김재수(앞줄 왼쪽 다섯째) 신임 경북문화재단 대표가 12일 취임식을 가진 뒤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지노 :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2일 경북문화재단 대표로 취임했다.

지난 11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김 대표는 경북 영양 출신으로 경북대 경제학과 졸업 후 농림축산식품부 제1차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임명장을 수여하며 “다양한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김재수 대표가 통합기관의 빠른 안정과 문화 예술·콘텐츠 산업 결합으로 시너지를 내는데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문화재단은 지난해 7월 경북도 출자출연기관 중 가장 먼저 경북콘텐츠진흥원과 통합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해 양 기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 대표는 경북문화재단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도민,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고 경북의 우수한 문화와 역사를 바탕으로 다양하고 모두가 즐기는 문화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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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수 기자

편집국 경북본사 1부장 임성수입니다.기사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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