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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주식/주식ai :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 분당갑의 국민의힘 안철수 당선인은 11일 “민생 문제와 대한민국 미래 비전을 정부에 전달하는 쓴소리하는 역할을 제대로 하겠다”고 밝혔다.

주식 : 안 당선인은 “그러기 위해 이제라도 민심에 맞는 제대로 된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를 개표율 89.5% 기준 8.03%포인트 득표율 차이로 꺾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다음은 안 당선인과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 분당 판교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선전하신 이광재 후보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 출구조사에서 뒤졌는데 승리 요인은.

▲ 출구조사는 오차범위가 있어 전적으로 숫자로 받아들인다. 제 나름대로 2년동안(21대 의원) 의정활동을 하면서 민심을 대변하고자 노력했다. 주민들께서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를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다. 민심의 회초리가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았던 것 같다. 필요하다면 제가 앞장서 쓴소리하고 제대로 역할하겠다.

— 22대 국회에서 최우선 과제와 포부는.

▲ 지금은 다른 생각이 없다. 분당 판교 주민들께 감사한 마음뿐이다. 분당 판교를 대한민국 미래를 먹여 살릴 수 있는 도시로 만드는 게 저의 가장 큰 소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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