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주식/주식ai : 더피알=이동희 |‘이건희 회장 3주기 추모·삼성 신경영 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가 한국경영학회 주최로 10월 18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개최됐습니다.

카지노 : 이건희 회장과 신경영을 재조명하는 이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인재, 기술, 전략, 상생, 신세대, 신흥국 등 6개 분야에서 이 회장의 리더십과 삼성의 신경영을 분석했습니다. 최근 경남 진주의 K-기업가정신 연구와 연계하여 여러 경영 분야에서의 정량적 성과를 기반으로 이론적으로도 발전해 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삼성, LG, SK, 현대 등 한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들은 ‘리더의 위기의식과 지속적인 혁신’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오늘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이건희 회장은 보고를 받을 때 적어도 다섯 번 ‘왜’냐고 물어봤는데, ‘왜’라는 질문을 통해 다섯 수 이상을 내다본다는 점이 바로 미래를 보는 통찰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네이티브 시대에서 AI 네이티브 시대로 넘어오면서, 특히 ‘생성형 AI시대’에는 차별화된 역량과 인간다움이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학교도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 꾸준하게 변화하고 있는데 ‘감성, 창의성, 동기부여’를 잘 가르쳐야 AI시대에 인간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우지 않을까요?

세계적인 전략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사이먼 사이넥은 저서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에서 골든 서클(Golden Circle)의 핵심 요소인 ‘왜(Why)’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당신은 왜 그 일을 하느냐?’라고 묻는 질문에 돈이나 명예, 직책만으로는 그 답이 될 수 없으니, 그 일을 하는 자신의 근거, 이유, 신념, 목적 등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회사라면 ‘경영이념’이고, 개인이라면 자신의 ‘꿈’이 될 수 있겠지요.

이건희 회장이 ‘왜’라는 질문으로부터 업의 본질을 추구했던 것은 삼성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든 핵심 이유가 될 것입니다.

‘Why-How-What’의 순으로 사고할 수 있을까요?

미국의 저가 항공사 중 최고라는 사우스웨스트항공은 회사에 잘 맞는 직원을 채용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지요. 전 회장인 허브 켈러허는 직원을 채용하면서 “우리는 기량이나 기술 때문에 채용하지는 않는다. 태도를 보고 뽑는다. 기술은 언제든 가르치면 된다”고 했답니다.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수줍음이 많아 사람들 앞에 서는 일에 능숙하지도 않았고 열정적인 대중 연설가가 아니었음에도그가 연설하면 사람들은 숨을 죽이고 듣습니다. 사람들이 그의 말을 한 마디도 놓치지 않으려고 귀를 기울이는 이유는 빌 게이츠가 연설을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영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일을 하면서 “치열한 경쟁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라고 묻는 대신, 다음과 같이 물어보면 어떨까요.

“애초에 우리는 왜 이 일을 시작했는가? 오늘날 급변하고 있는 세상을 고려할 때, 우리가 추구하는 목적과 대의가 진정 빛을 발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하는가?”

어떤 문제에 있어 Why-How-What이라는 사고의 순서는 우리를 더욱 성장시킬 것입니다.

따라잡기 숨 가쁠 정도로 점점 더 빠르게 변하는 시대, ‘생각하는 법’에 집중하고 있는 더피알을 주목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Tag#이건희#사이먼사이넥#기업가정신저작권자 © The PR 더피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동희국민대 경영학부 교수. 더피알 발행인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