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ing : 지난해부터 공동 판매 이야기가 나오며 가장 뜨거운 소문의 주인공이었던 대웅제약의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인 '펙수클루'의 새 파트너가 종근당으로 정해졌다.

ai주식/주식ai : 대웅제약(대표 이창재ㆍ박성수)과 종근당(대표 김영주)은P-CAB계열의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를1일부터 공동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동반 성장의 가치를 앞세우고 양사가 영업ㆍ마케팅 역량을 모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대웅제약은 종근당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새롭게 구축해, 펙수클루의 '1품 1조(1品 1兆ㆍ1개 품목으로 1조원 매출을 만든다는 뜻)'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펙수클루는 2022년7월 발매한 국산신약으로, 올해 2월 기준 누적 처방액776억원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발매2년차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2위(처방액 기준)로 뛰어올랐다.특히 이 기록은 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적응증 단 하나로 달성한 성과여서 올해 위염 적응증 급여 확대와 종근당과의 공동 판매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펙수클루의 처방액은 다시 한번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